사운드백신
이명과 난청을 위한 디지털 신약을 연구합니다
이명과 난청을 위한 디지털 신약을 연구합니다
청각 과학의 혁신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AI 알고리듬 기반 청력진단 및 청력복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입니다. 현재 K-OTC 지정기업부 소속 벤처기업으로, 글로벌 청각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치기반 혁신기술 창조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귀 좋아지는 디지털치료제>, <귀 좋아지는 청력운동기구>, <귀 좋아지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상용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통합 청각보건망 구축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당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통합 청각보건망 구축> 계획을 앞당김으로써, 청력손실 문제의 방치에서 기인하는 국내외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줄여갈 것입니다.
“사운드백신은 난청/이명의 개선에 효과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적용한 청력관리 서비스로
글로벌 진출을 꿈꾸고 있는 회사입니다.”
CEO 인사말
이명과 난청,
디지털신약으로 치료
청각관리 원천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출하는
사운드백신 주식회사 곽은이 대표
· 이화여대 제약학과 졸업
· 포항공대 대학원 분자생명과학 박사
· 스탠퍼드 의대 TSC 임상 공동저자
· [MTM 이명의 진단과 치료] 집필진
· 오디오백신기술연구소 소장
사운드백신을 신뢰하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청각 과학의 혁신을 모토로 당사의 AI 알고리듬 기반 글로벌 통합 청각보건망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당사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스탠퍼드 의대 신경과 연구진과 협력하여 ‘한번 손상된 청력은 좋아질 수 없다’는 기존 청각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역치음향조절(TSC) 기술을 이용해 감각신경성 난청을 비침습적, 비약물적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디지털 난청치료 기술을 개발하였고, 스탠퍼드 의대에서 수행한 난청치료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미국신경학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당사가 주력 중인 세 가지 혁신연구개발사업 프로젝트는, <귀 좋아지는 디지털치료제>, <귀 좋아지는 청력운동기구>, 그리고 <귀 좋아지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입니다. 의료기기소프트웨어인 <귀 좋아지는 디지털치료제>는 한국과 미국에서 2024년 신개발의료기기로 FDA 허가 신청할 예정입니다. <귀 좋아지는 청력운동기구>는 2021년 연구개발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현재 사업화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사 연구진이 개발한 HD83 청력운동기구와 오디오백신은, 규칙적인 청력운동으로 청력을 좋아지게 하는 최초의 건강관리 제품이며, 정부 혁신제품 및 GS인증(1등급) 제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귀 좋아지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 음악인들과 아이돌 그룹, 음향엔지니어 및 일반 음악청취자들의 미세 손상된 청력주파수 구간을 선택적으로 복원하는 혁신적인 청각관리 서비스입니다.
당사는 AI 청력복원 플랫폼을 국제 사회에 조속히 소개함으로써 세계인의 청력을 지금보다 더 나아지게 만들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1년 3월 통계에 따르면, ‘청력손실에 대한 무관심’에서 기인하는 글로벌 경제손실액은 연간 US$ 980 billion(약 1,300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인구 중 약 15억 명이 현재 청력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2050년에는 2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5명 중 1명에서 청력손실이 있으며, 이대로 방치하면 2050년에는 4명 중 1명 꼴로 청력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청력손실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 규모가 매년 약 25조 원에 이릅니다. 당사는 국내외 청각산업에서 당사의 <글로벌 통합 청각보건망 구축 사업>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청력손실 문제의 방치에서 기인하는 국내외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혁신적으로 줄여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의 청력을 보다 건강하게 만듦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세계인의 청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세계적인 청각신경과학 기업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명과 난청,
디지털신약으로 치료
청각관리 원천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출하는
사운드백신 주식회사 곽은이 대표
· 이화여대 제약학과 졸업
· 포항공대 대학원 분자생명과학 박사
· 스탠퍼드 의대 TSC 임상 공동저자
· [MTM 이명의 진단과 치료] 집필진
· 오디오백신기술연구소 소장
사운드백신을 신뢰하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청각 과학의 혁신을 모토로 당사의 AI 알고리듬 기반 글로벌 통합 청각보건망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당사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스탠퍼드 의대 신경과 연구진과 협력하여 ‘한번 손상된 청력은 좋아질 수 없다’는 기존 청각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역치음향조절(TSC) 기술을 이용해 감각신경성 난청을 비침습적, 비약물적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디지털 난청치료 기술을 개발하였고, 스탠퍼드 의대에서 수행한 난청치료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미국신경학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당사가 주력 중인 세 가지 혁신연구개발사업 프로젝트는, <귀 좋아지는 디지털치료제>, <귀 좋아지는 청력운동기구>, 그리고 <귀 좋아지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입니다. 의료기기소프트웨어인 <귀 좋아지는 디지털치료제>는 한국과 미국에서 2024년 신개발의료기기로 FDA 허가 신청할 예정입니다. <귀 좋아지는 청력운동기구>는 2021년 연구개발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현재 사업화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사 연구진이 개발한 HD83 청력운동기구와 오디오백신은, 규칙적인 청력운동으로 청력을 좋아지게 하는 최초의 건강관리 제품이며, 정부 혁신제품 및 GS인증(1등급) 제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귀 좋아지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 음악인들과 아이돌 그룹, 음향엔지니어 및 일반 음악청취자들의 미세 손상된 청력주파수 구간을 선택적으로 복원하는 혁신적인 청각관리 서비스입니다.
당사는 AI 청력복원 플랫폼을 국제 사회에 조속히 소개함으로써 세계인의 청력을 지금보다 더 나아지게 만들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1년 3월 통계에 따르면, ‘청력손실에 대한 무관심’에서 기인하는 글로벌 경제손실액은 연간 US$ 980 billion(약 1,300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인구 중 약 15억 명이 현재 청력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2050년에는 2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5명 중 1명에서 청력손실이 있으며, 이대로 방치하면 2050년에는 4명 중 1명 꼴로 청력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청력손실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 규모가 매년 약 25조 원에 이릅니다. 당사는 국내외 청각산업에서 당사의 <글로벌 통합 청각보건망 구축 사업>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청력손실 문제의 방치에서 기인하는 국내외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혁신적으로 줄여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의 청력을 보다 건강하게 만듦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세계인의 청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세계적인 청각신경과학 기업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운드백신(주) 대표이사 곽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