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백신 주요 기술 소개
AI 청력진단
(AI Hearing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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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력진단
(AI Hearing Test)
전통적인 수동방식 국제표준 순음청력검사법을 AI 청력진단 기술로 자동화하였습니다
PTA라 불리는 순음청력검사법(pure tone audiometry)은 ISO8253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지난 70여년 간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청력검사 방법입니다. PTA는 인간의 가청주파수 대역을 약 4~11개 정도의 대표주파수로 제한하여 청력검사를 실시합니다. PTA 방식으로 인간의 청력을 스크리닝할 때 가장 널리 채택되는 4개의 대표 주파수는 500, 1000, 2000, 4000 Hz입니다. 임상에서는 250, 500, 1000, 2000, 4000, 8000 Hz의 총 6개 주파수를 이용한 6밴드 PTA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미세한 청력검사가 필요한 경우, 125, 250, 500, 1000, 1500, 2000, 3000, 4000, 6000, 8000, 12000 Hz의 총 11개 주파수대역에서 PTA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ISO8253 국제표준에 기반한 PTA가 청력검사주파수 개수를 단 4개에서 최대 11개 정도로 국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PTA의 검사소요시간 때문입니다. 숙련된 청력검사요원이 PTA 검사매뉴얼에 따라 양심적인 검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경우 6밴드 PTA를 양쪽 귀 모두에서 완료하기까지 약 15~20분 정도의 검사시간이 소요됩니다. 11밴드 PTA의 경우, 기존의 수동 방식으로는 약 30~40분 정도의 검사시간이 소요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PTA 검사의 한계는, 검사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과 손상된 청력의 정확한 주파수 지점을 대략적으로만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예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미세한 순음성 이명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이명환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미세한 순음성 이명은 청력이 특히 손상된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이 환자의 이명주파수값을 찾으면 청력이 특히 손상된 해당 주파수값도 찾을 수 있습니다. 순음성 이명의 주파수는 물리학 또는 전기공학 연구실에서 사인파발생기를 이용해 찾을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 환자의 순음성 이명주파수가 2637 Hz였습니다. 이 환자는 2637 Hz 주파수쪽에 미세한 청력손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점에서 ‘삐~~~~’ 하는 순음성 이명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청력손실 초기 단계에서 주로 발생하는 순음성 이명(sinusoidal tinnitus). 그리고 예화로 소개한 이 순음성 이명 환자의 2637 Hz 순음성 이명주파수값. 기존의 전통적인 PTA 방식으로는 2637 Hz의 이명주파수값(주파수특이적 청력손상 지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설령 최신의 디지털 PTA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미세한 순음성 이명주파수값을 정확히 찾았다 해도, 환자의 이명이 복수의 주파수 지점에서 발생하는 복합이명일 경우, 정확한 복수 이명주파수값을 수동 방식으로 찾아내기까지는 수 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당사의 등록특허 <청각 치료 주파수 스펙트럼 분석 방법 및 장치>와 <다차원 청력도 제공 방법 및 장치>는 기존의 국제표준 수동 PTA 검사법의 기술적 실용성의 한계를 대폭 보완하고, 자동화된 고해상도 청력검사 시대를 새롭게 연 혁신적인 원천기술입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청력검사 솔루션인 TinnitogramTM을 이용해 PTA를 실시할 경우, 6밴드 청력검사에 약 2분이 소요되며, 이 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해상도 청력검사 사양인 67밴드 PTA 검사에는, 양측 귀 최종 청력결과 도출까지 약 15~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전통적인 수동방식 국제표준 순음청력검사법을 AI 청력진단 기술로 자동화하였습니다.
PTA라 불리는 순음청력검사법(pure tone audiometry)은 ISO8253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지난 70여년 간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청력검사 방법입니다. PTA는 인간의 가청주파수 대역을 약 4~11개 정도의 대표주파수로 제한하여 청력검사를 실시합니다. PTA 방식으로 인간의 청력을 스크리닝할 때 가장 널리 채택되는 4개의 대표 주파수는 500, 1000, 2000, 4000 Hz입니다. 임상에서는 250, 500, 1000, 2000, 4000, 8000 Hz의 총 6개 주파수를 이용한 6밴드 PTA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미세한 청력검사가 필요한 경우, 125, 250, 500, 1000, 1500, 2000, 3000, 4000, 6000, 8000, 12000 Hz의 총 11개 주파수대역에서 PTA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ISO8253 국제표준에 기반한 PTA가 청력검사주파수 개수를 단 4개에서 최대 11개 정도로 국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PTA의 검사소요시간 때문입니다. 숙련된 청력검사요원이 PTA 검사매뉴얼에 따라 양심적인 검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경우 6밴드 PTA를 양쪽 귀 모두에서 완료하기까지 약 15~20분 정도의 검사시간이 소요됩니다. 11밴드 PTA의 경우, 기존의 수동 방식으로는 약 30~40분 정도의 검사시간이 소요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PTA 검사의 한계는, 검사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과 손상된 청력의 정확한 주파수 지점을 대략적으로만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예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미세한 순음성 이명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이명환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미세한 순음성 이명은 청력이 특히 손상된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이 환자의 이명주파수값을 찾으면 청력이 특히 손상된 해당 주파수값도 찾을 수 있습니다. 순음성 이명의 주파수는 물리학 또는 전기공학 연구실에서 사인파발생기를 이용해 찾을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 환자의 순음성 이명주파수가 2637 Hz였습니다. 이 환자는 2637 Hz 주파수쪽에 미세한 청력손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점에서 ‘삐~~~~’ 하는 순음성 이명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청력손실 초기 단계에서 주로 발생하는 순음성 이명(sinusoidal tinnitus). 그리고 예화로 소개한 이 순음성 이명 환자의 2637 Hz 순음성 이명주파수값. 기존의 전통적인 PTA 방식으로는 2637 Hz의 이명주파수값(주파수특이적 청력손상 지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설령 최신의 디지털 PTA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미세한 순음성 이명주파수값을 정확히 찾았다 해도, 환자의 이명이 복수의 주파수 지점에서 발생하는 복합이명일 경우, 정확한 복수 이명주파수값을 수동 방식으로 찾아내기까지는 수 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당사의 등록특허 <청각 치료 주파수 스펙트럼 분석 방법 및 장치>와 <다차원 청력도 제공 방법 및 장치>는 기존의 국제표준 수동 PTA 검사법의 기술적 실용성의 한계를 대폭 보완하고, 자동화된 고해상도 청력검사 시대를 새롭게 연 혁신적인 원천기술입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청력검사 솔루션인 TinnitogramTM을 이용해 PTA를 실시할 경우, 6밴드 청력검사에 약 2분이 소요되며, 이 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해상도 청력검사 사양인 67밴드 PTA 검사에는, 양측 귀 최종 청력결과 도출까지 약 15~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기존 국제표준 청력검사 결과
당사 개발 기술에 의한 청력검사 결과
기존 국제표준 청력검사 결과
당사 개발 기술에 의한 청력검사 결과